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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백혈병문제 조정위원회 설치 반대에 대한 입장발표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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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킴이 작성일14-10-14 17:28 조회69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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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서

1 언제나 민주사회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귀 언론사 및 단체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2. 2014년 삼성전자백혈병 피해자들의 아픔을 다룬 영화 [또하나의약속]이 많은 한국사람의 마음에 감동을 주었습니다. 이 영화가 나오기 까지는 황유미씨의 아버지였던 황상기님을 비롯한 수 많은 삼성직업병 피해자들의 눈물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지난 5월 삼성전자 권오현 사장이 반올림 피해가족과 대화하고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발표하였습니다.

3 전국민이 삼성직업병 문제에 관심을 가지며, 삼성에 해결을 요구하는 상황이었던 만큼 국민들의 기대도 컸습니다. 그러나 4개월이 지난 지금 반올림과 삼성전자의 대화는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협상이 이렇게까지 지체되온 것은, 대화에 나선 삼성이 재발방지대책마련을 비롯한 근본적인 문제해결에 대해서 책임 있는 입장을 제출하지 않았던 것이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4 하지만 삼성은 마치 반올림이 무리한 요구를 통해 대화의 해결을 방해하고 피해가족의 보상마저 가로막는다는 악선전을 하면서 협상의 주체였던 반올림을 분열시키고, 협상이전부터 반올림이 반대해온 조정위원회를 일방적으로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5 삼성전자 반올림 직업병 해결을 위한 조정위원회란 당사자이자 책임자인 삼성이 뒤로 빠지고 제 3자가 나서서 이 문제를 중재한다는 의미입니다. 이 때문에 당사자인 삼성과, 피해당사자인 반올림 피해 유가족이 직접 협상하는 것과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6 이에 삼성노동인권지킴이, 삼성바로잡기 등은 삼성이 일방적으로 설치하려고 하는 조정위원회는 삼성전직업병 문제해결을 바라는 수많은 국민들의 바램과는 어긋나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리고자 합니다. 당사자인 반올림이 적극 거부의 입장을 밝혀왔습니다. 그럼에도 이를 일방적으로 설치하려고 하는 것은 지금까지 삼성이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말했던 사실들이 모두 것짓이라고 밖에 말할 수 없습니다.

7 삼성노동인권지킴이는 지금 필요한 것은 삼성이 직접 교섭과 책임의 주체로 대화에 나서는 것이지 조정위원회와 같은 중재기구 뒤로 숨어서는 안된다는 의견을 시민사회단체의 의견을 모아 전달하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과 취재 부탁드립니다.

8 감사합니다.

-아래 -
1)기자회견 제목 :
“책임회피용 조정위원회는 기만이다”
삼성은 반올림과 직접 교섭에 성실히 임하라

2)장소와 시간 :
-2014년 10월 15일(수) 11시
-삼성서초본관(강남역 8번 출구, 삼성딜라이트 앞)

3)주요 입장발표 순서
-반올림교섭 상황과 반올림의 입장 설명
-조정위원회는 당사자간 교섭을 가로막는 기구이며, 반칙이다
-삼성 백혈병문제 해결에 대한 권오현 사장의 약속은 사회적 약속이다. 성실하고 진실하게 해결하라
-조정위원회에 대한 각계 각층 의견 발표
-기자회견문 낭독

4)주요 참석단위 및 참석자
삼성바로잡기 운동본부, 삼성노동인권지킴이, 보건의료단체연합, 권영국(삼성바로잡기 공동대표), 박래군(인권운동가), 위영일(삼성전자서비스지회), 최재철(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노동위), 황상기 외 다수

5)주최 : 삼성바로잡기 운동본부, 삼성노동인권지킴이


문의 : 조대환(010-3710-7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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