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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 -삼성전자 우수토구- 물고기 집단폐사 책임 있는 자세를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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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킴이 작성일15-01-21 13:26 조회1,08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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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우수토구(토실) 물고기 집단폐사 대책위원회

 녹색환경보전연합회, 다산인권센터, 만석공원을 사랑하는 시민들의 모임, 산들레생태연구회, 서호천의 친구들, 수원KYC, 수원YMCA, 수원시 소리샘, 수원환경운동센터, 수원환경운동연합, 원천천물사랑시민모임, 자전거시민학교

수    신 : 언론사 사회부
발    신 : 삼성 우수토구 물고기 집단폐사 대책위원회
제    목 :[취재요청] 입닫고, 귀막은 불통 삼성,
                    물고기 집단폐사 책임 있는 자세를 요구한다.
담    당 :윤은상(수원 환경운동연합 010-2663-0896), 장미라 (수원YMCA 010-9149-0179)
일    시 : 2015년 1월 21일


취 재 요 청

1.  귀 단체와 맺은 인연 소중히 하겠습니다.

2. 지난 10월 31일 수원 삼성전자 앞에 위치한 원천리 천에서 물고기 1만 여마리가 집단 폐사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사건당일 시민단체가 삼성 우수토구 방류구에서 채수한 하천수에는 맹독성 물질인 시안과, 클로르포름이 검출되어 물고기 폐사와 연관이 있음을 확인시켜주고 있습니다. 이에 시민사회단체는 삼성을 유해화학물질법 위반, 수질 및 수생태계 관한 법률 위반 등으로 고발을 해 놓은 상태입니다.

3. 사건 이후, 수원시와 시민사회단체는 물고기 집단폐사의 원인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해 「원천리천 삼성우수토구 물고기집단폐사 민관대책단(이하 민관대책단)」을 구성하여, 사건조사와 문헌조사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건 당사자인 삼성의 비협조로 인해, 사건 관계자 면담 및 현장 방문 등이 이루어지지 않아, 원인규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삼성은 성실한 태도는커녕, 현장방문을 요청하는 민관대책단의 공문에, 공무원만 들어올 수 있다고 ‘구두’로만 답을 하며, 조사에 제대로 협조하고 있지 않습니다. 책임이 없다면, 투명하게 조사하도록 해야 하는 게 기본입니다. 하지만 제대로 된 조사가 이루어지지 못하도록 하는 삼성의 태도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습은 눈 씻고 찾아볼 수 없는 ‘불통’ 그 자체입니다.

 4. 삼성은 수원시가 구성한 ‘민관대책단’의 현장 조사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행정의 요청마저도 거부한 삼성, 과연 누구의 이야기에 귀를 귀울여 줄지 의심스럽습니다. 우리는 삼성의 ‘고집불통’과 시민과 행정을 무시하는 태도에 화가 납니다. 아무리 큰 기업이라 할지라도, 사회적 책임, 사회적 소통을 하지 못한다면 제대로 된 기업이 아닙니다. 삼성전자 우수토구 물고기 집단폐사 대책위와 시민사회 단체는 삼성의 ‘불통’과 행정을 무시하는 오만함에 분노하며, 규탄 기자회견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많은 참석 및 취재 부탁드립니다.

기자회견 제목 : 입닫고, 귀막은 불통 삼성,
            물고기 집단폐사 책임 있는 자세를 요구한다.

일시 및 장소 : 2015년 1월 21일 수요일 11시 30분, 수원 삼성전자 중앙교 앞

● 기자회견 진행 이후 항의 퍼포먼스 진행 예정입니다. 참석 및 취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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