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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7일 삼성전자 이재용 등기이사 선임 반대 시민사회 기자회견 및 이어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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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킴이 작성일16-10-26 14:07 조회50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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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신 : 반도체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반올림’(cafe.daum.net/samsunglabor), 삼성노동인권지킴이(slw.or.kr) 
수신 : 각 언론사 (노동/사회/경제부)
일시 : 2016. 10. 25. 
제목 : 10월 27일 삼성전자 이재용 등기이사 선임 반대, 시민사회 기자회견 및 이어말하기
문의 : 반올림 상임활동가 이종란(010-8799-1302, sharps@hanmail.net), 삼성노동인권지킴이 사무국장 조대환(010-3710-7225, slw20131210@gmail.com)

삼성전자 이재용 등기이사 선임을 반대하는 
시민사회 기자회견 및 이어말하기
직업병 피해 외면, 노동자 권리 박탈, 갤노트7사태 진짜 책임자
불법 3대 세습 황태자 “이재용의 대관식을 멈춰라!”
  - 일시: 2016년 10월 27일 09시(기자회견), 10시~12시(이어말하기)
  - 장소: 서초동 삼성본관 다목적홀 앞 (강남역8번출구 근처)

1 귀 언론사의 정론직필을 기원합니다.
2 10월 27일 삼성전자는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이재용 부회장을 등기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반올림, 삼성노동인권지킴이를 비롯한 노동시민사회는 무책임한 이재용의 등기임원 선출을 반대합니다. 
3. 오랫동안 시민사회는 삼성을 향해 불법 3대 세습, 정경유착, 헌법위에 군림하는 반노동정책 등에 대해 정당한 비판과 문제제기를 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잘못이 고쳐지기는커녕, 삼성은 최근 온국민을 충격에 빠뜨리고 있는 비리의 한가운데에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 최순실씨 딸 정유라씨를 위해 삼성이 200억원을 지원하고, 10억원대의 말을 선물하고, 삼성6개 계열사 통해 미르 ·K스포츠재단에 수백억을 기부했다는 기사를 접하면서, 삼성 직업병 피해자들과 시민사회는 참담함을 금할 수 없습니다. 노동자들은 피눈물을 흘립니다.
4. 특히 시민사회는 지난 10년간 반도체 및 엘씨디 공장 노동자 76명의 사망, 224명의 피해가 드러난 백혈병 등 직업병 문제에 대해 피해자 가족들과 함께 삼성전자의 책임을 촉구해 왔습니다. 그러나 삼성은 무책임과 덮어버리기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직업병 피해자 가족들과 반올림이 삼성 서초사옥 앞에서 1년이 넘도록 직업병 문제 해결을 위해 삼성전자가 약속한 사회적 대화를 재개하라고 노숙농성을 하고, 국내외 노동시민사회가 함께 이재용씨에게 ‘등기이사 선임 전에 해결하라’고 촉구하고 있으나, 어떠한 답변도 듣지 못했습니다.
5. 이에 우리는 10월 27일 이재용씨의 등기이사 선임을 위한 주주총회장 앞에서 기자회견(9시)과 이어말하기(10~12시)를 열어, ‘직업병 문제 해결, 노조파괴와 탄압 중단, 편법과 불법으로 취득한 재산의 사회 환원’이 이재용씨가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일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하려 합니다. 책임은 다하지 채 경영권만 세습한다면, 삼성은 갤럭시노트7 사태와 같은 위기에 계속해서 빠지게 될 것이라는 점도 경고하고자 합니다.
6. 또한 국민의 돈으로 삼성에 퍼붓기 투자를 하면서 책임투자원칙을 지키지 않고 있는 국민연금의 행태도 같이 비판하고자 합니다. 많은 취재 바랍니다.

 ※ 기자회견 이후 상징의식(퍼포먼스) 진행. 
  - 방진복 퍼포먼스.
  - 삼성과 정권의 유착과 비리는 직업병 피해자들과 노동자들의 피눈물이라는 점을 상징하는 내용으로 진행. 
 ※ 기자회견 당일 배포할 기자회견 자료에는 아래내용이 포함됩니다. 
  [자료1] 국민연금, ISS에 보내는 공개서한
  [자료2] 국제노총 성명서  
  [자료3] ANTC 성명서
  [자료4] 직업병 문제 이재용 해결 촉구 국제 서명운동 결과
  [자료5] 기자회견문
  [자료6] 각 단체 성명서 등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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