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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웰스토리 민주노조 설립 기자회견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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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킴이 작성일17-04-13 10:23 조회89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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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웰스토리 설립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삼성 웰스토리는 외식 및 급식, 식음료 제공, 식자재 공급 및 컨설팅 등의 사업을 하고 있는 업체입니다.
 
2017년 4월 12일(수) 14시, 분당 오리역 인근 삼성웰스토리 본사 앞에서 약 40여명 참가자들이 모여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당사자인 삼성웰스토리 노동자들을 비롯해서, 삼성지회, 삼성전자서비스지회 등 삼성 내부 민주노조 조합원들, 금속노조 경기지부 지부장님외 각 여러 지회장님들, 민주노총 정혜경 부위원장, 삼성노동인권지킴이 지도자문위원이시자 민주당 전 국회의원이셨던 은수미님, 삼성노동인권지킴이 지도자문위원 이병천 강원대 교수님, 반올림의 황상기님, 다산인권센타, 노동자연대, 민중연합당, 사회변혁노동자당, 삼성노동인권지킴이 등 사회각계 각층에서  참가해주셨습니다.
 
노동조합 설립을 알리고 삼성에서 민주노조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연대하겠다는 서로의 의지를 확인했습니다.
 
 
삼성의 노조부정, 노조 탄압을 뚫고, 자주적이고 민주적인 노동자들의 조직을 만든 삼성 웰스토리 노동자들을 응원합니다.
삼성 노동인권지킴이는 삼성 지회(삼성물산 에버랜드), 민주노총 경기본부, 금속노조 경기지부 활동가들과 삼성 웰스토리 동지들을 만나면서 민주노조 건설을 함께 고민했습니다.
 
삼성에 하나, 둘 노동조합이 생기고 있습니다. 박근혜 퇴진을 요구하는 광장에 모인 시민들은 삼성재벌의 범죄도 처벌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결국 이재용도 뇌물죄로 구속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사회 전체에서 삼성 개혁의 목소리가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 삼성 내부에서 건강한 목소리를 내고, 내부를 개혁할 수 있는 민주적이고 자주적인 노동조합이 생기는 것은 정말 다행스럽고 당연한 결과입니다. 이제 삼성 각 계열사에서 노동조합이 점점 더 확대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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