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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월 11일 삼성직업병문제 완전 해결 보도는 사실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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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킴이 작성일16-01-11 17:31 조회1,2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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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직업병문제 완전 해결보도는 사실과 다르기에 바로잡아 알려드립니다.

 

 

삼성직업병문제 완전 해결 보도는 사실이 아닙니다.

 

2015년 1월 10일 연합뉴스를 비롯한 각 언론사에서는 삼성직업병문제가 8년만에 완전해결에 합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결론을 먼저 말하자면 이 뉴스는 사실과 다릅니다.

 

반올림은 현재 삼성직업병문제의 올바른 해결을 촉구하며  97일(1월 10일)째 노숙 농성중입니다. 반올림의 노숙 농성은 7월 27일 조정위가 권고한 내용을을 삼성전자가 10월 7일 최종적으로 거부하고 일방적인 보상위원회를 꾸렸기 때문입니다. 이때 삼성전자는 재발방지대책마저 거부했습니다.

 

이에 대해서 반올림이 사과 /보상 / 재발방지대책이라는 3가지 의제(요구)를 내걸고 100여일가까이 노숙농성을 벌였습니다. 이렇게 투쟁이 장기화되자 조정위원회가 재발방지대책에 대해서 더 논의하자고 삼성에 제안했고, 논의 끝에 다른 2가지 의제는 남겨놓고 재발방지대책에 대해서는 우선 합의에 접근하게 되었습니다. 이 합의안에 대해서는 12일 최종합의하고 기자회견을 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나머지 2가지 의제 사과/보상 이라는 2가지 의제는 남아 있기 때문에 삼성직업병문제의 완전한 해결이 될 수 없습니다. 재발방지대책이 중요한 만큼 먼저 합의에 이르게 된것일뿐 최종 타결은 아닙니다. 삼성직업병문제는 사과/보상/재발방지 3가지 의제를 모두 해결할 때 완전한 해결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삼성은 아직까지 피해자들에게 진정으로 직업병유발책임을 인정하고 사과하지 않았습니다. 피해자들을 가해자인 삼성이 일방적으로 규정정함으로써 많은 피해자를 보상에서 배제하고 있습니다. 이런 태도는 진심어린 사과 제대로된 보상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여전히 진정한 사과와 배제없고 실효성 있는 보상을 요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3가지 의제가 모두 해결될때까지 반올림의 투쟁 및 삼성본관 앞 노숙농성은 계속될 것입니다. 계속 관심가져주시고 1월 12일 기자회견, 1월 14일 노숙농성 100일 문화제에도 함께해주십시오. 

 

2016년 1월 11일

삼성노동인권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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